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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주민참여예산, 31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 진행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8/07 [10:30]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31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 진행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8/07 [10:30]

▲ [자료제공=대전시]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해 오는 11~31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한 주민참여예산은 지난 4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중에도 1507건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어냈다. 

 

이에 시는 그동안 제안된 사업들의 타당성 검토와 심의를 통해 시정참여형(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사업) 54개와 생활밀착형(지역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 42개를 투표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시정참여형 5개, 지역 참여형 3개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또한 내년도 시에서 우선 투자해야 할 사업에 대한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시민들이 선호하는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우선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최종선정은 내달 15일 열리는 시민온라인 총회에서 시민 온라인 투표 50%와 시민총회에 참여한 시민투표단 점수 50%를 합산해 결정한다. 

 

이를 통해 ▲시정참여형 70억 원 ▲지역참여형 20억 원 ▲지역협치형 50억 원 ▲동 참여형 10억 원 등 총 150억 원은 지역민이 숙의를 거쳐 8월에 결정된다. 이후 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승인을 거쳐 2021년 예산에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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