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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금산군 수해피해 현장 방문 "피해 최소화 총력"

금산 공공시설 185건 64억 등 피해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7:07]

양승조 충남지사, 금산군 수해피해 현장 방문 "피해 최소화 총력"

금산 공공시설 185건 64억 등 피해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8/03 [17:07]

양승조 충남지사(중앙), 금산군 수해피해 현장 방문 "피해 최소화 총력"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내포] 주영욱기자/ 양승조 충남지사는 3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금산군 남일면 일원을 찾아 응급복구 및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앞서 금산군 일원에 지난달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엿새간 212㎜의 집중호우로 인삼밭 등 농작물 28.2㏊가 피해를 보았고, 침수·유실 및 도로·하천 등 공공시설 185건 64억 원 피해가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지방하천 및 소하천 81건 40억원 △소규모시설 86건 9억원 △산사태 7건 8억원 △수리시설 2건 5억원 △군도 및 농어촌도로 9건 2억 △농작물 침수 26.2㏊ △농작물 유실 2ha 등의 피해를 보았으나, 현재 응급복구와 퇴수작업은 완료된 상태다.

 

양 지사는 “향후 추가로 많은 비와 강한 비가 내릴 경우 산사태와 축대 붕괴, 농경지·지하차도·저지대 등 침수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호우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당분간 하천·계곡·유원지 등의 야영 금지, 둔치주차장 폐쇄, 지하차도에 모래주머니 등 비치, 산사태 위험지역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해 집중호우로부터 인명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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