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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11개 마스크 업체...‘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7/31 [13:14]

식약처, 11개 마스크 업체...‘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7/31 [13:14]

▲ [사진제공=식약처] 

 

 

[로컬투데이=세종]주영욱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공급이 시장형 수급관리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매점매석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 결과 총 11개 업체, 마스크 856만 장을 적발했다. 

 

31일 식약처에 따르면 마스크 제조·유통업체 74곳을 점검해 이 중 11곳을 매점매석 및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으로 적발했다. 

 

A 제조업체는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약 250%에 해당하는 KF94 마스크 469만 장을 보관했다. B 유통업체도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의 약 300%에 해당하는 수술용 마스크 145만 장을 보관하고 있었다. 

 

식약처 매점매석대응팀은 이번 적발한 업체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등 조치하고 적발한 물량은 관련 법에 따라 판매계획서를 제출받고 신속하게 시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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