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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봉수대해변 레저체험시설' 운영

김선희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09:04]

고성군, '봉수대해변 레저체험시설' 운영

김선희기자 | 입력 : 2020/07/30 [09:04]

 

강원도_고성군청

 


[로컬투데이=고성] 김선희기자/ 강원도 고성군이 올해 8월부터 오는 10월말까지 봉수대해변 레저체험시설을 운영한다.

군은 2018년 5월부터 지난 2월까지 사업비 1,302백만원을 들여 죽왕면 오호리 68-5번지 일원에 레저체험시설과 주차장을 조성했다.

체험시설은 미들코스와 하이코스로 나뉘어 미들코스에는 복합클레이밍네트 스카이버마 인디아나 스카이버켓이 있고 하이코스에는 트래저박스 로그터널 해먹네트 엑스크로스가 있다.

코스 외에는 볼더링 월 인공암벽 플라잉폭스 등이 있다.

군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고성군 카누연맹에게 사용·수익허가를 주어 올해 8월부터 10월말까지 운영한다.

이용료는 어른 1만원, 청소년·어린이·군인은 8,000원이며 고성군민은 50% 감면된다.

단, 6세 이하 어린이는 안전상의 이유로 시설 이용이 금지된다.

또한 시설 이용 시 출입자 발열체크 및 대장 작성,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체험 종료 후엔 장비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본 시설이 봉수대 오토캠핑장, 봉수대 해변과 연계한 복합 해양관광시설로 발돋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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