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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수돗물 긴급점검...이상 無

배수지 등 결과 이상 무 14개 읍·면 지역 발견된 유충 없어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0:00]

고창군, 수돗물 긴급점검...이상 無

배수지 등 결과 이상 무 14개 읍·면 지역 발견된 유충 없어

주행찬기자 | 입력 : 2020/07/30 [10:00]

 

 고창군 전경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최근 인천 등의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가운데 고창지역 내 상수도 점검 결과 유충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또한 이와 관련해 수돗물에서 유충을 발견했다는 군민들의 신고도 접수되지 않고 있다.

 

특히 고창지역과 유충이 발생한 지역과는 정수 처리 방식부터 다름에 따라 우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인천 공촌, 인천 부평, 경기 화성 등 정수장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지난 20일 광역상수도 배수지 11개소 등에 대한 긴급 위생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결과 유충은 발견되지 않는 등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마을 간이상수도 2개소 등에 대해서도 읍면 담당공무원과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물탱크 등에 대해서도 용역 업체를 선정해 연2회 주변 청소를 실시하고 공동주택 관리자의 책임하에 지속적으로 관리토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창군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긴급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시급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유충이 발견된 정수장은 활성탄 여과지를 설치한 곳들로 이곳에서 유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고창군은 정수장이 없는 관계로 활성탄 여과지가 배수장에는 설치돼 있지 않다고"고 말했다.

 

활성탄 여과지는 냄새가 나거나 수질이 좋지 않은 주로 하천물을 사용하는 정수장에 설치돼 있으며 활성탄 여과지에서 부화된 유충이 걸러지지 않고 정수장과 배수지를 거쳐 가정까지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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