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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집중호우 피해 우려 학교' 현장 점검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5:29]

설동호 교육감, '집중호우 피해 우려 학교' 현장 점검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7/30 [15:29]

▲ [사진제공=대전교육청]  30일 집중호우로 토사 유출로 피해가 우려되는 대전대룡초등학교 현장 점검에 나선 설동호 대전교육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에서는 30일 새벽 3시부터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에 설동호 교육감이 토사 유출로 피해가 우려되는 대전대룡초등학교를 방문해 옹벽과 축대의 붕괴 위험이 없는지 현장 점검에 나섯다. 

 

다목적강당 신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대전매봉중학교 공사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 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시설과에서는 관내 학교 모든 공사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에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설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위한 첫걸음은 안전한 학교에서 시작된다”라며 관련 부서와 직원들에게 “평소 작은 위험 요인도 소홀히 하지 않고 지속해서 점검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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