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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민단체 “이기적인 정종순 비례의원은 사퇴하라”

16일 공주시청 앞에서 집회열고 "공주시민들의 신뢰 깨뜨린 것에 사과하고 사퇴할 것" 강력 촉구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0:15]

공주시민단체 “이기적인 정종순 비례의원은 사퇴하라”

16일 공주시청 앞에서 집회열고 "공주시민들의 신뢰 깨뜨린 것에 사과하고 사퇴할 것" 강력 촉구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07/16 [10:15]

▲공주시민단체는 16일 “공주시의회 정종순 미래통합당 비례대표는 거짓말과 말 바꾸기로 공주시의회에 대한 공주시민들의 신뢰를 깨뜨린 것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외쳤다.(사진=김은지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공주]김은지기자/ 공주시민단체는 16일 “공주시의회 정종순 미래통합당 비례대표는 거짓말과 말 바꾸기로 공주시의회에 대한 공주시민들의 신뢰를 깨뜨렸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날 공주시 반포면이장단협의회, 시민단체연합회 등 3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공주신뢰회복시민연합은 공주시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 의원이 후 순위 후보와 임기를 전·후반기로 나눠 의정활동하기로 약속한 것을 지켜달라"며 즉각 사퇴할 것을 외쳤다.

 

지난 2일 정 의원은 ”후순위 후보와 임기를 전·후반기로 나눠서 의정활동하는 것은 관례로 받아들이기에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시민들로부터 매도 달게 받겠다며 남은 임기를 계속 수행할 것이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정 의원은 의원 배지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본 책임을 통감하고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임기를 끝까지 마무리하기로 결정한 것.

 

이에 시민단체는 ”본인의 이기심으로 한 사람의 삶을 망쳐버린 것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의 기회를 빼앗아 공주 시민들에게 손해를 끼친 점에 대해, 본인만이 할 수 있다는 오만함으로 청소년과 여성을 대표한다는 망언에 대해 사과하라“고 거듭 사퇴를 촉구했다.

 

계속해 ”공주시의회는 공주시민의 대표자들로 구성되는 기관이며, 정종순 비례의원이 감히 우리 공주시민들을 대표한다고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모든 것으로 인해 공주시에 물의를 일으킨 것에 사과하고 사퇴할 것을 강력리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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