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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국회의원, 리더십·존재감 부재...정읍·고창 의장선거 책임론 ‘뭇매’

정읍·고창 더블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당원들 의장·원구성 선출 결과에 따른 책임론 부상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0/07/15 [11:25]

윤준병 국회의원, 리더십·존재감 부재...정읍·고창 의장선거 책임론 ‘뭇매’

정읍·고창 더블어민주당 소속 의원 및 당원들 의장·원구성 선출 결과에 따른 책임론 부상

주행찬기자 | 입력 : 2020/07/15 [11:25]

 윤준병 국회의원, 리더십·존재감 부재...정읍·고창 의장선거 책임론 ‘뭇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정읍] 주행찬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장인 윤준병 국회의원의 리더십이 과 존재감이 초반부터 흔들리고 있다는 여론이다. 

 

정읍시의회 제8대 후반기 원구성에서 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의 단합된 힘을 보여 지역위원회의 쇄신된 모습을 보여주려 했으나 결과는 실패에 가까웠다.

 

지난 6일 정읍시의회는 ‘제255회 임시회’를 열어 제8대 시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조상중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기시재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 정상섭 의원, 경제건설위원장에 정상철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하지만 끝내 부의장은 선출하지 못하고 원구성 마무리를 다음 회의로 미뤘다. 

 

부의장이 선출되지 못한 이유는 황혜숙 의원이 당내 단일후보로 결정되고도 최소 찬성 9표를 넘기지 못해 부결됐기 때문이다. 

 

정읍시의원의 의원 정수는 17명, 과반수인 찬성 9표가 필요했지만 계산상 12명인 민주당 의원들 중 최소 3명 이상이 당의 결정을 뒤로한 채 이탈했다는 얘기가 된다. 

 

문제는 정읍시의회 원구성만이 아니다.

 

고창군의회 또한, 원구성에서 더블어민주당 출신 이경신 의원이 단일후보로 운영위원장에 도전해 결정 되었지만 전반기 부의장 이였던 김영호 의원이 운영위원장을 차지하면서 후반기 의장단 선출과정에서 의원들간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터져 나오고 말았다.

  

또한 리더십에 상처를 받은 윤준병 의원은 고창군의원 개개인에게 [고창군의회 의장단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 요구]하는 문자를 발솔했다.

 

이러한 과정을 본지가 취재과정에서 입수해 지난 7일 고창군의회, 의장단 선거 과정...금품 살포 의혹에 '홍역' 이라는 제목으로 단독기사가 출고된 이후 의혹사실을 첩보한 경찰이 빠르게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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