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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로 양주 구입…이창선 공주시의원 “관행이다”

300만 원 상당 양주 구입, 회계업무 담당 직원에게 구매 지출서 허위작성 지시 혐의로 '검찰 기소'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07/05 [23:33]

업무추진비로 양주 구입…이창선 공주시의원 “관행이다”

300만 원 상당 양주 구입, 회계업무 담당 직원에게 구매 지출서 허위작성 지시 혐의로 '검찰 기소'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07/05 [23:33]

▲공주시의회 미래통합당 소속 이창선 의원이 업무추진비 횡령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특수공무집행방해, 문서위조 등의 혐의를 받아 검찰에 기소돼 지난 3일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 형사 1단독으로 배정받아 병합 재판받았다. (사진=김은지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공주]김은지기자/ 업무추진비 횡령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공주시의회 미래통합당 3선 이창선 의원이 “관행이기에 잘못된 것인지 몰랐다”고 발언해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 의원은 업무추진비 횡령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특수공무집행방해, 문서위조 등 4건의 혐의를 받아 지난 3일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 형사 1단독으로 배정받아 병합 재판이 진행됐다.

 

이 의원은 업무추진비로 300만 원 상당의 양주 60여 병을 구입하고 이를 회계당담 공무원에게 결재와 구매 허위 지출서까지 제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선 의원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4대째 시의원들이 이렇게 해왔다”며 “다른 의원들도 해왔고 관행이기에 잘못됐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의 다음 3차 공판은 8월 18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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