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코로나19 이후 더 절실해진 지방정부의 권한”

2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방정부 무엇을 해야하는가?‘ 토크 콘서트 개최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09:59]

김정섭 공주시장 “코로나19 이후 더 절실해진 지방정부의 권한”

2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방정부 무엇을 해야하는가?‘ 토크 콘서트 개최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06/30 [09:59]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29일 꿈든솔 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방정부 무엇을 해야하는가?‘ 토크 콘서트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중심에 섰던 만큼 지방정부의 권한이 더 절실해졌다“고 언급했다.(사진=김은지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공주]김은지 기자/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29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중심에 섰던 만큼 지방정부의 권한이 더 절실해졌다“고 언급했다.

 

김 시장은 이날 꿈든솔 기적의도서관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방정부 무엇을 해야하는가?‘ 토크 콘서트에서 이 같이 말하며 ”지역의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상권을 살리고 시민들이 원하는 복리와 안전을 위해 지방정부의 권한이 더 많이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이 대통령만큼이나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런 국면에서 지방정부는 소외계층이 차별받지 않도록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것을 중점으로 대비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또한 “경기침체로 세수가 감소되면 내년도 시예산도 줄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공직자들과 치밀히 연구해 코로나가 있기 전과는 다르게 같은 1억을 쓰더라도 시민복지 등 분명한 이유의 쓰임이 있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의 형태도 바뀌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그 전까지 대형 무대와 스타, 날씨, 주말의 축제였다면 여러날에 걸쳐 공주시 전역을 활용해 작은 축제의 개념으로 바꿔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시 전역의 축제로 바뀌었을 때 시민들과 관내 업체들의 참여가 더 높아질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여행 형태에 맞게 창의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감염사태 이후 시민들이 답답하고 우울하고 즐겁지 않은 일상이 되고 있지만 공주시는 이를 최대한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포스트 코로나 토크 콘서트‘에서는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해 이철희 전 국회의원과 김소영 카이스트 교수,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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