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예산군과 손잡고 시승격 추진"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 지난 2년 간 최대성과로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13]

김석환 홍성군수 "예산군과 손잡고 시승격 추진"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 지난 2년 간 최대성과로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6/29 [16:13]

 

  © 로컬투데이

 

김석환 홍성군수는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예산군과 함께 시 승격을 추진 중에 있다.”고 피력했다.

 

김 군수는 이날 황선봉 예산군수가 기자회견 석상에서 "홍성군이 독단적으로 시 승격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내비쳤다"는 주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홍성군은 충남도청 유치도 예산군과 손잡고 했다”면서 “예산군을 배제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예산군과 홍성군이 함께 발전해야한다”면서 “함께 도청을 유치했으니 ‘통합 시’를 만들어 열매를 같이 먹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하지만 통합시 누릴 수 있는 정부인센티브를 예산군이 뿌리쳤고, 홍성군이 단독으로 시 승격을 추진한 것”이라며 그동안 배경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도청소재지가 있는 군은, 시 승격을 할 수 있다’는 법안 개정이 이미 들어간 상태다. 도청소재지인 홍성군과 예산군 모두 이에 해당된다”면서 “예산군도 함께 참여한 내용이 행안부에 제출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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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환 2020/06/29 [17:16] 수정 | 삭제
  • 김석환 군수님 통합시는 절대 안됩니다 차라리 단독으로 하세요 예산군도 단독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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