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코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더 행복 충남론 출시"

실국원장회의, 저신용 및 소회계층 도민 1인당 최대 1500만 원 저금리로 대출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5:55]

양승조 충남지사 "코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더 행복 충남론 출시"

실국원장회의, 저신용 및 소회계층 도민 1인당 최대 1500만 원 저금리로 대출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6/29 [15:55]

 양승조 충남지사 "코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더 행복 충남론 출시"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내포] 주영욱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2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양극화 해소에 모든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양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실국원장회의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경제적 취약계층의 생계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따라 “도에서는 신용이 낮은 금융 소외계층에게 저금리로 소액 대축을 지원하는 ‘더행복충남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양 지사는 “내일(30일) 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도민 1인당 최대 1500만 원을 저금리로 대출하는 더행복충남론을 출시했다”면서 “더행복충남론이 양극화 극복을 위한 충남의 또 다른 선도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입장도 피력했다.

 

양 지사는 내달 4일 일본 수출 규제가 시작된 지 만 1년이 되는 날이다“면서 ”지난해 7월 일본은 3개 품목 수출 규제 조치를 공식 발표하고, 8월에는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소·부·장 기업을 비롯, 우리 지역 기업과 경제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도의 신속 대응과 지원, 경제 기관 및 기업과 협력과 노력으로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승조 지사는 “1년이 지난 지금 충남은 소부장 산업 발전 기반을 조성, 건전한 생태계 구축 등 체질을 개선하며 산업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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