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 노련미 있는 의정활동 ‘눈길’

송전선로 주변 주민피해 방지, 철저한 예결산 주문 등 현안 해결 앞장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5:38]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 노련미 있는 의정활동 ‘눈길’

송전선로 주변 주민피해 방지, 철저한 예결산 주문 등 현안 해결 앞장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6/29 [15:38]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 노련미 있는 의정활동 ‘눈길’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내포]주영욱기자/ 충남도의회 양금봉 의원(서천2·더불어민주당)이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 예결산 심사 등 노련미 있는 의정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 의원은 11대 의회 상반기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위원과 정책위원회, 예·결산 및 내포문화 발전·금강권역의 친환경적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충청남도 교육행정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미세먼지 및 송전선로 주변 주민피해 방지 등 대책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비롯해 농촌복지체계 구축, 청년 농업인 지역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연구모임 활동을 전개했다.

 

코로나19에 따른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파격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등 5분발언 9건, 석탄화력발전소 및 송전선로 주변지역 지중화 건강피해 역학조사 요구 등 도정질문 6건, 국립생태원 근로자 처우개선 촉구 등 건의안 2건, 충청남도 환경오염 행위 신고 및 포상 등 조례 12건을 발의했다.

 

상반기 마지막 정례회에서도 분야별 심도 있는 심사로 최선을 다해 소임을 완수했다.

 

지난 10일~26일까지 농업경제환경위원회 소관 실·국별 결산 승인심사에서 “앞으로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의해 당해연도 예산은 당해연도에 집행하는 원칙을 준수하고 사업기간 및 사업물량에 근거한 정확한 사업계획을 세워 예산 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군과 주기적인 소통으로 집행잔액 최소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제실 심사에서는 “성인지 목표달성 계획을 구체적으로 잡고 여성인력 양성사업 확대 및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참여해 삶에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며 “2021년에는 반드시 성인지 사업 예산 집행률이 성과 목표 사업률로 연계되도록 사업계획을 정확하게 해 달라”고 주문했다.

 

농림축산국을 향해서는 “현재 농촌은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농작업지원단도 산불감시단처럼 영농철이 되면 구성이 되어 계획에 의해 실천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농업인 처우에 관해 확대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원 소관 심사에서는 “지역에서 정보를 알고 혜택을 받는 청년도 있지만 취약한 곳에 있는 청년은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며 “예산편성 시 인원수가 증가하면 예산도 그만큼 증액돼야 하고 결산심의에 성과위주가 중요한 게 아니고 작은 건수의 사업이라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농어촌청년 육성은 분야별로 따로 갈 것이 아니라 도 차원의 인구정책 차원에서 총괄적으로 다뤄져야 할 것”이라며“청년정책에 시군별 청년들의 농어촌 정착육성 플랫폼을 만들어 인구정책 및 농어촌 청년지원 정착에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후환경국 심사에서는 “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사업에 대한 용역 결과를 가지고 정부나 한전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하다”며 “도민의 생명·재산·환경과 직결된 아주 중요한 사항이라며 철저한 연구와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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