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지역신보, '3차 추경 조속한 처리 촉구' 호소문 발표

지역신보의 기본재산 확충 위한 추가 재정지원도 촉구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3:05]

16개 지역신보, '3차 추경 조속한 처리 촉구' 호소문 발표

지역신보의 기본재산 확충 위한 추가 재정지원도 촉구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6/29 [13:05]

▲ [자료제공=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신용보증재단Cl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은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3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29일 대전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전국 지역신보는 "경제난에 폐업신고가 증가하면서 법인 파산신청이 최근 5년 이내 최대를 기록하는 등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매출감소 및 운영자금 한계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자영업자·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3차 추경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신보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신보의 기본재산 확충을 위한 추가 재정지원을 촉구했다.

 

정부 주도의 코로나19 관련 특례보증 시행으로 보증규모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보증근본인 기본재산은 큰 변화가 없어 이에 하반기 안정적 보증지원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기본재산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보증 여력을 분담해 확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송귀성 대전신보 이사장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는 지역신보의 존치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코로나19 비상사태에 ‘소방수’ 역할을 한 지역신보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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