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남아' 코로나19 확진...대전 코로나19, 4명 추가 발생

105번 확진자의 아들과 직장동료 확진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6/27 [22:15]

'2살 남아' 코로나19 확진...대전 코로나19, 4명 추가 발생

105번 확진자의 아들과 직장동료 확진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6/27 [22:15]

▲ [사진제공=대전시]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27일 오후 대전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109명으로 늘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확진 판정받은 105번 확진자의 접촉자 중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받았다. 

 

106번 확진자(2세, 남)는 105번 확진자의 아들이며, 107번 확진자(송촌동, 30대 남)는 105번 확진자의 직장동료로 확인됐다. 

 

108번 확진자(내동, 60대)와 109번 확진자(내동, 30대)는 지난 26일 오후(10시 18분~11시 5분) 충남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폐렴 환자의 가족으로 파악됐다. 

 

이에 충남대병원은 이날 오후(8시 40분경) 전면 폐쇄하고 응급실 방역소독을 완료(21:20), 내일(6월 28일) 오후 6시 이후 진료할 수 있다. 현재 이들의 자세한 동선 및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 

 

또한,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와 접촉한 근무자 27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검사를 한 후 병원에서 격리 중이다. 

 

시는 발생 장소가 대형 병원임에 따라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예의주시 중이며, 내일(28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한 후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감염경로와 이동 동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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