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하동 단호박 코로나 뚫고...일본 수출길

하동군, 유관기관 긴밀한 협력 통해 올해 600t 전량 수출…60t 첫 선적

박성순기자 | 기사입력 2020/06/24 [08:44]

하동군, 하동 단호박 코로나 뚫고...일본 수출길

하동군, 유관기관 긴밀한 협력 통해 올해 600t 전량 수출…60t 첫 선적

박성순기자 | 입력 : 2020/06/24 [08:44]

 

하동산 단호박, 코로나 뚫고 일본 수출길

 


[로컬투데이=하동] 박성순기자/ 청정 지리산 기슭에서 생산된 하동산 명품 단호박이 올 들어 처음으로 일본 수출 길에 올랐다.

하동군은 지난 23일 하동농협 고전지점에서 윤상기 군수와 여근호 하동농협 조합장, 생산자, 무역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 단호박 첫 선적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하동 단호박은 고전·양보·옥종면에서 약 600t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씨알상사를 통해 전량 일본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단호박의 일본 수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으나 농협, 생산자, 무역업체 씨알상사와 상호 긴밀한 협의를 통해 600t 4억 2000만원어치를 수출키로 했다.

군은 이날 첫 60t 선적을 시작으로 나머지 물량은 단호박 수확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선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상기 군수는 “이번 단호박 수출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이라는 악재에도 농협 등 유관기관과 농가, 수출업체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진행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코로나 청정지역 하동의 이미지를 전 세계에게 어필하며 하동 농·특산물 판매가 촉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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