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대권도전...현재로선 도정에 만전을 기할 것"

양 지사, 민선7기 2주년 기자회견…성과·향후 계획 등 밝혀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6/23 [15:00]

양승조 충남지사 "대권도전...현재로선 도정에 만전을 기할 것"

양 지사, 민선7기 2주년 기자회견…성과·향후 계획 등 밝혀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6/23 [15:00]

 

  양승조 충남지사  "대권도전...현재로선 도정에 만전을 기할 것"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내포] 주영욱기자/ 양승조 충남지사가 차기 대권도전 여부와 관련해 현재로선 도정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다.

 

양 지사는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7기 2년 기자회견을 열고 “대권도전은 원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로선 도정에 만전에 기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민선7기)도정이 전반기도 다 지나지도 않았다”면서 “도정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양승조 지사는 이달 초 서울에서 지역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여건이 무르익는다면’이라는 전제하에 대권도전의지를 밝힌바 있다.

 

양 지사의 대권도전은 충청대망론으로 떠오르는 유력주자라는 점에서 지역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승조 지사는 “다만, 저는 당 생활도 했고 4선의원직을 수행했으며 국회 상임위원장도 지냈다”면서 “도정을 잘 살핀다면, 그리고 이러한 도정 정책들이 국정에 반영되었으면 좋겠다는 것들이 가장 넓게, 가장 광범위하게 실현될 수 있는 것이 대권이라는 측면에서 정치인들이라면 누구나 (대권도전을)생각할 것”이라며 부인하지 않았다.

 

이어 “당에서 오랬동안 직책을 맡았고 대권에 거론되는 사람 중에서 저처럼 당원들과 함께 뒹글고 힘든 과정을 겪은 사람도 많지 않다”면서 “지금 상황에선 도정에 집중하고 전념하며 더불어잘사는 충남을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드는게 저의 목표이다”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