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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희 부여경찰서장, 민갑룡 경찰청장과 '경찰충혼탑' 참배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23:41]

유병희 부여경찰서장, 민갑룡 경찰청장과 '경찰충혼탑' 참배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6/11 [23:41]

 유병희 부여경찰서장, 민갑룡 경찰청장과 '경찰충혼탑' 참배                   사진=부여경찰서

 

 

[로컬투데이=부여]주영욱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11일 오후 4 30분경 유병희 부여경찰서장 등 10여명과 경찰충혼탑을 참배했다.
   

경찰충혼탑은 1995년 10월 충남 부여군 석성면에 침투한 무장간첩 김동식, 박광남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순직한 故 장진희, 나성주 경사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경찰의 숭고한 충의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7년 12월에 건립한 탑이다.
   

참배를 마친 후 경찰충혼탑 주변을 돌아보면서 무장간첩과 교전에 참가했던 경찰관들에게 당시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환담을 가졌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유족들을 잘 보살펴 드리고, 충혼탑은 경찰관의 혼이 담긴 의미 있는 시설물이므로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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