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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의 5분발언 문제...'정회 선포'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6/11 [22:40]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의 5분발언 문제...'정회 선포'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6/11 [22:40]

 홍성군의회, 김은미 의원의 5분발언 문제...'정회 선포'                              

 

 

[로컬투데이=홍성]주영욱기자/ 충남 홍성군의회(의장 김헌수) 제269회 1차 정례회 첫날 김은미 군의원(미래통합당‧비례)의 5분발언 문제로 정회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1일 대회의장에서 열린 정례회에서 김 의원은  홍성군의 ‘생생문화재사업’과 관련한 보조금 문제로 5분발언과 관련해 각 의원들의 책상 앞에 A4 3장 분량의 5분발언 내용을 본 이병국 군의원(민주당)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이다.

 

이 의원은 5분발언 내용 중 최근 논란의 인물인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윤미향 국회의원 실명이 거론된 부분은 다분히 정치적이라는게 이유였다.

 

이 의원은 김헌수 의장에게 “(김은미 의원의) 5분발언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김 의장은 “아침에 의회사무국장과 함께 검토한 결과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며 문제가 없음을 전했다.

 

이에 윤용관 군의원(민주당)이 “5분발언에 대해 이의가 들어왔기 때문에 정회를 해서 의원들이 함께 논의하는게 맞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 의장은 15분간 정회를 선포했고, 결국 ‘윤미향’ 실명을 거론하지 않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김은미 의원의 5분발언은 정례회 마지막날 하는 것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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