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전검찰, 불법 쪼개기 후원한 금성백조건설 대표...징역 1년 6월 구형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15:27]

대전검찰, 불법 쪼개기 후원한 금성백조건설 대표...징역 1년 6월 구형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6/10 [15:27]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주영욱기자/ 정치자금법 위반·업무상 횡령으로 기소된 금성백조건설 대표에게 징역 1년 6월이 구형됐다.

 

금성백조 대표 정씨는 법인 비자금을 이용해 국회의원과 대전시장 후보 후원회에 불법 기부한 혐의다.

 

10일 대전지법 형사12부(이창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금백 대표 47살 정모 씨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부분 징역 6월, 업무상 횡령 부분 징역 1년과 추징금 5천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다.

 

또 함께 기소된 48살 금성백조건설 이사 A씨와 정씨 등으로부터 법인 자금을 후원금 명목으로 받은 44살 이 전 의원 보좌관에게는 징역 6개월(횡령)과 벌금 500만원(정치자금법 위반)과 징역 2년을 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정씨 등은 허위 등재한 직원들에게 임금을 지급한 것처럼 꾸며 비자금을 조성한 뒤 이 전 의원 후원회에 3천만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현 시장) 후원회에 2천만원을 기부해 이른바 '쪼개기' 기부한 혐의로 기소됐다.

 

선고 공판은 7월 1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