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보건인력 근무기간 6개월로 확대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조치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6/02 [10:40]

대전교육청, 보건인력 근무기간 6개월로 확대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 조치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6/02 [10:40]

▲ [자료제공=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Cl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보건교사 미배치교 41개교에 근무 중인 보건인력의 근무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보건인력은 등교 수업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방역활동, 감염병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환자 발생의 조기인지 및 추가 전파 방지 체제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시 교육청은 인건비 5억여 원을 추가 지원해 근무 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시 교육청 권기원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지역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 방역활동에 대한 교직원의 어려움과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 드리기 위해 보건인력 근무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라며 "이번의 조치로 보건 선생님들이 더 안정적인 상태에서 학교 방역활동에 전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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