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유성호텔, '대덕e로움'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덕e로움 결재 시 유성호텔 최대 50% 할인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5:48]

대덕구-유성호텔, '대덕e로움'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덕e로움 결재 시 유성호텔 최대 50% 할인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5/21 [15:48]

▲ [사진제공=대덕구] 21일 유성호텔에서 (왼쪽 세 번째)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이종두 유성호텔 총지배인(네 번째)이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대덕구가 21일 유성호텔 회의실에서 지역화폐 대덕e로움 사용자 확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유성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덕e로움이 대덕구 외 지역에서의 첫 유통활성화 업무협약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대덕e로움 사용처가 대전시 전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사용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유성호텔은 대덕e로움으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대온천탕 이용료를 1000원 할인해 제공한다. 또 객실과 연회장, 사우나 및 식당 사용료에 대해 10~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구는 유성호텔을 대덕e로움 특별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적극적으로 가맹점 홍보를 하게 된다.

 

유성호텔은 1915년 개장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대전 최고의 호텔로서,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종두 호텔 총지배인은 “대전 시민의 사랑을 받는 대덕e로움이 더 활발히 유통돼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대덕e로움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제공해 우리 호텔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유성호텔과의 협약은 대덕e로움이 대전시 전역에서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대덕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해 손잡아 주신 유성호텔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더 풍요로운 대전경제를 위해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가자”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