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업성저수지 진입로 공사 관련...주민 애로사항 청취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5:01]

천안시의회, 업성저수지 진입로 공사 관련...주민 애로사항 청취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5/21 [15:01]

천안시의회, 업성저수지 진입로 공사 관련...주민 애로사항 청취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주영욱기자/ 충남 천안시의회가 20일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 개발에 따라 성성동 주민들이 ‘성성2길’ 2차선 도로 확·포장을 주장하는 가운데 현장을 방문 했다.

 

이날, 성성동 주민, 천안시의회건설교통위원회 김선태 위원장, 허욱 부위원장, 김행금, 배성민, 김길자, 정병인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북구건설과도로과장의 현황 설명으로 진행됐다.

 

서북구건설과도로과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도시계획 도로선이 지정돼야 건설과에서 시설하고 포장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배성민 의원은 “여러 번 성성2길에 대한 문제를 천안시 관련 부서에 지적했지만 내놓은 답변은 안 된다였다”며 “안 된다는 답만 내놓지 말고 되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배 의원은 성성동 주민에게 “수변생태공원이 완성되면 성성2길이 중요한 도로로 현재 좁은 도로를 확장해야 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최대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박유화 성성동 통장은 “성성2길 약 1km 구간 중 약 200m(행복한아이세상~호수매운탕) 우선 개설공사가 진행된다면 200m 끝부분은 차량이 회전하여 돌아 나올 수 있는 로터리식 도로가 개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성동 주민의 호소문에 따르면 ‘성성2길’은 총 1.6Km 구간 중 0.6km 도시계획도로 설치완성 되어있고, 나머지 1km 중 약 200m 구간을 도시계획 2차선 및 편측 인도 도로 개설공사를 요청했다.

 

박유화 성성동 통장 및 성성동 주민은 이날 ‘성성2길 2차선 도로 확·포장을 결의한 호소문과 함께 709명 서명이 담긴 것을 현장에서 천안시의회에 전달했다.

 

한편, 박상돈 천안시장은 같은 날 오전 8시 30분경 ‘성성2길’에 대한 민원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30여 분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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