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코로나19 극복 2차 추경 편성...696억원 증액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3:39]

대전 대덕구, 코로나19 극복 2차 추경 편성...696억원 증액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5/21 [13:39]

▲ [사진제공=대덕구청] 대덕구청 전경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대덕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 활성화와 구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해 애초 예산보다 696억 원이 증액된 5212억 원 규모의 추경 예산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주요 편성 내역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484억 원 △긴급복지 지원 3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1억 6000만 원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58억 원 △회덕권역푸드건강문화센터 18억 원 △육아복합마더센터 10억 원 등이다.

 

특히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 4일 사전사용 절차를 마치고 집행 중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취소된 동춘당 문화제 행사비 8000만 원, 공무원 해외연수 지원 7000만 원 등은 사업예산을 삭감해 대덕e로움 활성화 사업 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적극적인 추가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추경 재원을 마련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2회 추경은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반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구에서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투자 사업에 중점을 뒀다"라며 "의회 통과 후 조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예산안은 내달 1일부터 열리는 제251회 대덕구의회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19일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1차 추경에도 코로나19 한시지원금 등 103억 원,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비 13억 원 등을 편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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