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 등교수업 지원...24시간 비상근무 체제 돌입

24시간 학교 상황 공유 및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 준비 만전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1:00]

대전교육청, 학교 등교수업 지원...24시간 비상근무 체제 돌입

24시간 학교 상황 공유 및 신속한 비상대응 체계 준비 만전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5/21 [11:00]

▲ [사진제공=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 관게자들은 지난 20일 고 3학년부터 등교수업을 실시함에 따라 24시간 학교 상황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교육청이 지난 20일 고 3학년부터 차례로 등교수업을 실시함에 따라, 24시간 학교 상황을 공유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은 학교에 생활 속 거리두기의 철저한 이행을 안내하고, 코로나19 상황실 근무 강화 및 24시간 비상연락체계 정비를 통해 등교수업을 하는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는 모든 교육활동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하루 2회 이상 발열 체크를 한다. 수업 시 학생 간 거리를 1m 이상 확보하고, 교실 내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여 수시로 개인위생을 관리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이행하고 있다.

 

또한, 의심 증상 학생이 발생하면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시적 관찰실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하면 소방서 구급대가 출동하여 선별진료소, 병원 이송 및 귀가를 원스톱 지원한다.

 

설동호 시교육감은 “학교에서는 모든 교육활동 중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해 한 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비상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해 학교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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