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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창군청 이경상 팀장 “고수 면민들…지역발전 선택에 감사”

고창군 기업유치 팀 이경상 팀장, ㈜동우팜투테이블 유치는 지역사회 발전 견인...톡톡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0/05/14 [12:53]

[인터뷰] 고창군청 이경상 팀장 “고수 면민들…지역발전 선택에 감사”

고창군 기업유치 팀 이경상 팀장, ㈜동우팜투테이블 유치는 지역사회 발전 견인...톡톡

주행찬기자 | 입력 : 2020/05/14 [12:53]

 

고창군과 닭·오리고기가공업체인 ㈜동우팜투테이블과 1500억 원의 대규모 투자유치 협약체결 모습.

 


[로컬투데이=고창] 주행찬기자/ 최근 전북 고창군이 닭·오리고기가공업체인 ㈜동우팜투테이블과 1500억 원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고창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북 향토기업인 ㈜동우팜투테이블은 고창군일반산업단지 17만7423㎡(5만3671평)에 약 1500억 원을 투자해 최첨단 친환경시설 갖춘 공장을 신설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직접고용 효과는 650명에 이른다. 또 향후 2차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지역주민의 신규일자리 제공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상인 및 향토업체의 물품구매를 통한 지역경제 순환과 활성화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듯 기업을 유치하는데 있어 어느 쪽을 선택하고 어느 쪽을 포기해야 지역을 위한 경제적인 효과가 더 클 것인가의 선택의 난제가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로컬투데이는 기업유치를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된 고수면 기업유치단이 지역을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하길 기대하면서 고창군 기업유치 팀 이경상 팀장을 만나 기업과 주민들 간의 상생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편집자 주.

 

▲ 고수면 산업단지 내 기업유치를 앞두고 고창군의 ‘님비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방안이 있다면?

 

‘님비현상’ 이란 지역 내에서 쓰레기 따위의 수용ㆍ처리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자기가 사는 지역에 이러한 시설이 들어서는 데에는 반대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주)동우팜투테이블의 경우가 그렇다.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결부된 반대운동은 그 누구도 손가락질 할 수 없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반대명분이 환경오염과 소상공인보호라는데 탓 할게 없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한 결과 이길현 국장님 그리고 상생경제과 정길환 과장님과 투명행정을 강조하고 법적인 문제에 앞서 민원부터 우선 챙겨야 한다는 심정으로 기업유치에 애쓰는 지자체의 열정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밤낮을 안 가리고 지역 면민들을 만나 설득하고 또 설득해 마침내 (주)동우팜투테이블 기업을 유치에 성공 했다.

 

고창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자료 =고창군

 

 

▲ 고창군은 기업유치 과정에서 주민들과 많은 불화가 있었다. 앞으로 대책이 있다면?

 

모든 기업을 유치할 경우 먼저 시설을 설립하는 단계부터 해당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을 하겠다.

 

또한, 면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산업단지 대책위원회와 고창군이 울력해 민·관 거버너스 행정을 펼쳐 면민 각자의 주장들을 경청 하는 것 보다는 대책위원회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해결 할 계획이다.

 

지역주민들과 대화 없이 시설건립을 한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주민들의 반발만 일으킬 우려를 낳고 있기 때문에 공장시설설립에 따는 적절한 보상 문제의 목소리는 행정을 대신해 대책위원회와 기업 간에 이루어져야 할 문제 이긴 하지만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일반산업단지 내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이유가 있다면? 

 

각 지자체들이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우리 고창군도 85만 ㎡(구 26만평)의 고수산업단지 내에 좋은 기업을 유치한다면 지역에서의 고용창출도 기대하고, 인구 유입과 세금의 범위도 더 넓힐 수 있는 많은 장점이 있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발로 뛸 수밖에 없다.

 

특히 유기상 고창군수님의 목표는 대기업인 CJ유치에 올인 하고 있다. 오는 7월까지 어떻게든 유치를 하기위해 전 직원이 혼심의 노력을 기우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고창일반산업단지 인근 주민들에게 한마디?

 

유기상 고창군수님의 올해 목표는 대기업 유치입니다.

 

고창군민들께서도 유 군수님과 고창군 공무원들은 대기업유치를 위해 발로 뛰고 있는 만큼, 청정지역 고창군이 인구증가 및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는데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주)동우팜투테이블 유치로 인해 고용창출 및 인구유입 940명입니다. 청년층 인구유입 및 지역거주민 우선채용 등 많은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군민들께서도 고창군이 새로이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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