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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정읍·고창 윤준병 후보...국회의원과 기초의원의 차이점을 아는가?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09:08]

[기자수첩] 정읍·고창 윤준병 후보...국회의원과 기초의원의 차이점을 아는가?

주행찬기자 | 입력 : 2020/04/07 [09:08]

▲  주행찬기자    ©로컬투데이

 

 

[기자수첩=주행찬기자] 오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고창.정읍에 출마한 더블어민주당 윤준병 후보는 국회의원과 기초의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1). 국회의원은 국회소속이다.

기초의원은 지역구 소속이다.

 

2). 국회의원은 삼권분립에 입각하여 행정부 사법부를 감시할 수 있다. 

기초의원은 그런 권한이 없다. 

영향력 또한 국회의원이 훨씬 크지만 특정 지역을 위한 행동은 기초의원이 크다고 표현 할 수 있다. 

 

3). 국회의원은 총선을 통해 선출되고... 

기초의원은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다. 

 

4).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하는 일은 국민을 위한 업무를 한다고 볼 수 있다. 

미시적인 관점은 국가와 지역을 위해 일한다. 

 

한마디로 말해 국회의원은 전국구 정치인을 뜻하고 기초의원은 지역구 중에서도 소 지역구 정치인을 말하는 것이다.

 

더블어 민주당 정읍·고창에 출마한 윤준병 후보의 책자형 선거공보를 보고 많은 군민들은 말한다. 윤준병 후보가 국회의원 선거인데 혹시 기초의원 선거인줄 잘못알고 나온 것인가? 고개를 갸웃 둥 거리고 있다.

  

지역의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 중에서 군민이 직접투표에 의해 선출한 그 지역주민의 직접적인 대표가 될 생각인 것 같다는 것이다.

 

더민주 유병준 후보는 읍·면·동 지역 현안과제라고 해서 자신의 선거공보에 기재해 눈에 뛰는 공약을 보면, 무장면 보도블럭 정비, 아산면 아산 선운산간 도로변 가로수 식재, 해리면 소재지 보도블록 교체, 고수면 양지마을 배수로(u관) 설치, 대산면 고산 등산로 정비 소재지 인도 개선 등이다. 

 

이를 두고 많은 군민들은 본인이 난제의 해결사라고 하더니 지역의 난제가 고작 읍·면장이나 지역구 기초의원이 해야 할 일들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며, 난제의 해결사 더민주 윤준병 후보는 다음 지방선거에 나오면 꼭 찍어 줘야 한다는 반응이다.

 

성송면에 사는 이장 j모씨는 우리면에 해결해야 할 난제의 사업이 산제해 있다며, 다음 지방선거에 우리 면으로 나오시면 마을에서 대 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다른 고창읍 주민 k씨는 윤준병 후보가 보내온 공보물을 보고 있으니 그 캠프 사무실에는 선거 공약 등 전략을 기획하는 사람이 없나보다. 전부 그 캠프에는 퇴직 공무원 등 기초의원들이 상주한다고 하더니 이런 웃지 못 할 공약들이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면서 코미디를 하러 나온 건지 국가를 대표하는 정치를 하로 나온 것인지 의문이든다고 전했다. 

 

오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정말로 중요한 선거이다.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안정적인 국정임기를 마치고 나면 20대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그런데 읍·면장과 기초의원에 밥그릇이나 뺐으려는 이런 후보들이 오는 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아마도 촛불 시민들은 말할 것이다.

 

민주진영이 계속해서 문재인 대통령님의 가치를 계승해 우리의 민주주의를 성숙시킬 것이라는 확신은 제로라고 정치인은 모든 국민이 행복해할 수 있는 정치를 해야 한다. 

 

더 이상 코미디를 하지 말아야 한다. 요즘 코로나 19로 가득이나 경제가 어려워 살기 힘들다고 난리인데 연예계에 개그맨들은 정치인들이 코미디를 하는 바람에 방송출연 불량이 적어져 먹고 살기가 힘들어 죽겠다고 난리다. 

 

유명 방송인 김재동 씨는 수많은 유튜브 방송과 각종 언론에 나와 정치인들이 개그를 그만둬야 개그맨들도 정치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말 한바 있다. 즉, 서로의 분야에 선을 넘지 말자는 것이다. 

 

참으로 (웃픈)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 이다.

 

본 기자수첩은 주행찬기자의 생각을 표현한 기자수첩 내용으로 본지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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