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후보 캠프, '발신자 불명 비방 엽서 등' 명예훼손·협박 고발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13:22]

박수현 후보 캠프, '발신자 불명 비방 엽서 등' 명예훼손·협박 고발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03/31 [13:22]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캠프는 최근 몇 달간 수차례에 걸쳐 발신자 불명으로 비방의 엽서를 보낸 유포자에 대해 명예훼손과 모욕 및 협박 등의 혐의로 지난 30일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에 고발했다.(사진=김은지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공주]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캠프는 최근 몇 달간 수차례에 걸쳐 발신자 불명으로 비방의 엽서를 보낸 유포자 등 명예훼손과 모욕 및 협박 등의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에 고발했다.

 

박 후보 캠프는 지난 30일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이 같이 고소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최근 몇 달간 수차례에 걸쳐 수 십장의 엽서가 지속적으로 성당 등으로 배달되어 왔고, 악의적 소문으로 음해성 소문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에 기초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흑색선전을 하는 분들도 국민이자 유권자라는 생각으로 인내해왔지만 더 이상 이를 방치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책임 있는 모습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공명선거와 민주주의를 훼손하려는 자들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악의적인 소문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경우라도 끝까지 추적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할 것"이라며 단호한 대처로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수현 후보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제 아내가 다니는 성당으로 협박성 엽서가 한 번에 수 십장씩 지속적으로 배달되는 고통도 인내하고 있는 중이다”며 공명선거를 위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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