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고창군, 허가전담부서신설을 재안한다.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0:36]

[기자수첩] 고창군, 허가전담부서신설을 재안한다.

주행찬기자 | 입력 : 2020/03/20 [10:36]

 전북취재본부 주행찬기자    © 로컬투데이

 

 

[기자수첩=주행찬기자] 고창군 복수의 군민들이 허가민원에 관련하여 자신들의 억울한 심정을 본지에 제보한 사항들을 통합해서 추려보면 이들이 바라는건 민선5기때 있었던 허가전담부서 설립이다.

 

 지난 민선5기까지 시행되던 민원허가 부서가 민선6기에서는 없어지고 팀원은 각각의 부서로 원대 복귀하여 업무수행 중이다.

 

지난날 민선5기에는 전담허가부서가 있을 때 민원허가 부서가 같은 공간에 있으므로 담당의 존재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어서 민원이 접수되면 협의 관련 진행상황이 그때그때 바로바로 전파되고 전체적인 상황을 공유하여 예측가능하고 민원인의 응대를 원활하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어떠한가? 협의부서의 담당자 끼리 협의 하고 싶어도 자리에 있는지 출장을 갔는지 모르고 일일이 전화로 협의해야하고 부재시 패스가 되어 업무가 지연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이는 곧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에게 가는 것이다.

 

민원인들은 내 민원진행상황이 어느 상태인지 알려면 일일이 해당부서에 전화를 하여야 하는 번거로움과 청내 3,4층 각 부서에 일일이 찾아가야 하고 그나마 만나지도 못하고 또 발걸음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건축, 농지, 개발, 산지 부서 중 어느 하나라도 지연되거나 협의가 되지 않는다면 이는 민원인의 피해로 이어지며 팀원끼리의 유기적인 관계를 위해서라도 허가부서는 반드시 부활해야 할 것이다.

 

민선7기 현 시점에 민원허가와 관련 행정에 대한 건축, 토목, 설계사들의 불만은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다.

 

이들의 목소리는 허가전담부서가 없다보니 모든게 엉망진창이고 꼬일 때로 꼬여서 용역을 맡긴 군민들의 불만의 소리를 고스란히 각종 설계사 사무실에 원망을 늘어놓는 다는 것이다.

 

더 이상 군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행정과 관내 모든 설계사 사무실의 실무담당자 들의 소통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행정에서 민원허가 실무를 보는 실무자들은 각기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직원들을 각 자리에 배치해 군민들이 허가 상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할 것이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