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거주 44세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천안시 4번째 확진자 발생

천안시, 25일 3명에 이어 26일 1명 추가 방생, 총 4명 확진자 국가지정 격리병상 입원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20/02/26 [13:48]

천안 거주 44세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천안시 4번째 확진자 발생

천안시, 25일 3명에 이어 26일 1명 추가 방생, 총 4명 확진자 국가지정 격리병상 입원

주영욱기자 | 입력 : 2020/02/26 [13:48]

▲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과 관련해 기자회견 모습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주영욱기자/ 충남 천안에서 지난 25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한꺼번에 발생한데 이어 26일 오후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4번째 확진자는 44세의 여성으로 지난 23일 발병, 순천향대천안병원을 찾았고 24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자가격리 중 오늘(26일) 오전 9시 40분께 최종 확진 판정됐다.

 

천안시는 하루 전인 25일 첫 번째 확진자 47세 여성과 2번째 확진자 50대 여성, 3번째 확진자 4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천안시는 현재 자가격리 상태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입원했다.

 

 

다음은 천안시가 밝힌 현재(26일)까지 확인된 밀접 접촉자 상황 내용이다.

 

1. 첫 번째 환자
- 밀접 접촉자: 36명
- 모두 음성 판정
 
2. 두 번째 환자
- 밀접 접촉자: 4명 (가족 3명: 남편51세, 딸 2명 / VIP사우나 1명)
- 모두 음성 판정

 

3. 세 번째 환자
- 밀접 접촉자: 5명 (가족 2명 / 정상갈비 2명 / 병원의사 1명)
- 모두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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