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명품가로수길 조성'…시민 주도 가로수 관리 문화 정착

이두희 환경녹지국장이 기자회견 열고 환경녹지국 주요업무 계획 발표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6:17]

세종시, '명품가로수길 조성'…시민 주도 가로수 관리 문화 정착

이두희 환경녹지국장이 기자회견 열고 환경녹지국 주요업무 계획 발표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02/13 [16:17]

▲ 이두희 세종시 환경녹지국장은 1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올해 환경녹지국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김은지기자/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이달부터 신도심 동지역 9개소에 명품가로수길을 조성하고 시민 가로수 돌보미 제도 및 시민 주도의 가로수 관리 문화를 정착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두희 환경녹지국장은 13일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을 열고 산지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지전용 허가 기준과 사후관리 방안을 강화 등 올해 환경녹지국 주요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나무심기와 경제림 육성 및 공익림 관리를 위해 조림지가꾸기(250ha), 어린나무 가꾸기(80ha), 큰나무 가꾸기(10ha)등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경영 및 산림재해관리를 위해서 임도를 확대‧개설하는 한편, 기존에 설치 된 임도를 MTB, 둘레길 등으로 조성해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한다.

 

또 산사태취약지역(92개소)에 대한 집중감시를 통해 산사태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산사태 모의훈련과 산사태현장예방단(4명)을 운영하고 우기 전 사방사업을 완료해 사업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도시공원 이용자 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조치원읍 침산, 원수산, 전월산 등 24개소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정책에 반영하고 장기미집행공원의 실효방지와 읍‧면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전의, 조치원 제6로, 금남, 부강 등 공원4개소와 조치원에 녹지 1개소를 조성한다.

 

특히 생태형 어린이공원도 조성된다.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바람길숲과 무궁화동산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이두희 시 환경녹지국장은 “역사와 문화를 잇는 세종 시계 순환형 둘레길과 시를 대표하는 운주산에 둘레길을 조성하는 한편, 휴양‧교육‧치유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local 전국 많이 본 기사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select uid,name,title,section,section_k,count+(select read_count from news_report where news_report.news_uid = ins_news.uid) as count from ins_news where (section='sc129' and wdate > 1580141247 ) order by count DESC,uid DESC LIMIT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