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광폭행보'

12일 영남대에서 11개 도내 대학총장, 시군과 중국 유학생 대책 논의

노성수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5:18]

이철우 경북지사, 연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광폭행보'

12일 영남대에서 11개 도내 대학총장, 시군과 중국 유학생 대책 논의

노성수기자 | 입력 : 2020/02/12 [15:18]

‘지역대학 중국 유학생 관리대책 간담회’ 개최

 


[로컬투데이=안동] 노성수기자/ 이철우 경북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위한 광폭 현장행보로

중국유학생에 대한 대책과 운수업계와 교통관련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지사는 지난 10일 구미와 문경의 중소기업을 방문해 수출기업과 마스크 제조업체의 현장을 점검한데 이어 12일 오전 영남대학교에서 도내 11개 대학총장, 경산시 등 6개시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지역대학 중국 유학생 관리대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중국유학생 관리대책과 대응현황을 상호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3월 개강을 앞두고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학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중국 유학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도와 시군은 대학과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교육부-지자체-대학 간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철우 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선제적 예방이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병삼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경북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상황을 설명하고 대학과 시군에 대해 입국 예정인 중국 유학생 관리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 추진을 주문했다.

김 국장은“여러 어려움이 있겠지만 각 대학은 기숙사를 입국하는 중국유학생에게 우선 배정해 14일간 특별 관리해 달라”면서 “여건상 수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학생 개별적으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예방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안내하고 수시로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등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 아울러 시군에서도 대학과 연계해 중국 유학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끝으로 “오늘 간담회는 도·대학·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대책논의를 통해 협력체계를 더욱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엄중한 상황이지만 다함께 힘을 모은다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방역물품 구입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지역 대학을 위해 마스크 3,000개를 전달하는 것으로 간담회를 마쳤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local 전국 많이 본 기사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select uid,name,title,section,section_k,count+(select read_count from news_report where news_report.news_uid = ins_news.uid) as count from ins_news where (section='sc129' and wdate > 1580137842 ) order by count DESC,uid DESC LIMIT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