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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억 9800만원 예산 투입...'내일의 숲 조성'

군 조림사업 착수, 산주 오는 10월 말까지 미래자원 조성 조림대상지 신청

박성순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1:23]

남해군, 2억 9800만원 예산 투입...'내일의 숲 조성'

군 조림사업 착수, 산주 오는 10월 말까지 미래자원 조성 조림대상지 신청

박성순기자 | 입력 : 2020/02/12 [11:23]

경남 남해군이 2억 9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면 남상리 황칠나무 조림사업 추진 한다.


[로컬투데이=남해군]박성순기자/ 경남 남해군이 2억 9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해읍 평리 외 7개 면에 편백나무 등 6만 8100주의 나무를 식재한다.

 

군은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37ha에 이용가치가 적은 불량림을 벌채하고 편백나무와 남해안 지방에서만 자생하는 황칠나무, 헛개나무, 동백나무 등을 조림대상지에 산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자원으로 식재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발생지역 인근에는 미세먼지저감조림 2ha를 식재하고 지속적인 정책숲가꾸기와 조림지 풀베기, 덩굴제거 등 조림지 사후관리를 통해 푸른 보물섬 남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조림사업을 희망하는 산주는 10월 말까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환경녹지과로 신청하면 현지 확인 후 선정 여부를 산주에게 통보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조림사업을 통해 불량림을 경제림으로 조성하고 산주의 소득과 연계된 황칠나무, 헛개나무 등 특용자원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산주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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