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자 '세종 거주 남성 2명' 검사 중

28일 감염증 의심 남성 2명 자진신고… 최종확진 여부 오후 6시경 확인 전망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20/01/28 [15:3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자 '세종 거주 남성 2명' 검사 중

28일 감염증 의심 남성 2명 자진신고… 최종확진 여부 오후 6시경 확인 전망

김은지기자 | 입력 : 2020/01/28 [15:33]

▲(사진은 관련 기사와 아무련 관련이 없음) 세종시에 거주하는 남성 2명이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로 28일 세종보건소에 격리되어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세종]김은지기자/ 세종시에 거주하는 남성 2명이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로 28일 세종보건소에 격리돼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는 감기 증상을 보여 직접 보건당국에 신고 후 선별진료소인 세종보건소에 격리돼 검사를 받았으며, 최종 확진 여부가 오후 6~7시경 확인될 전망이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이들은 최근 중국에서 일정 기간 거주했으며, A씨는 지난 24일, B씨는 지난 17일 중국에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방한 중인 중국인이 1월 20일 최초 감염자로 확진됐으며, 우한에서 귀국한 한국인이 24일, 26일 감염자로 각각 파악됐다. 27일 우한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한국인이 네 번째 감염자로 확진된 바 있다.

 

국외 환자는 2801명으로 이 중 중국환자가 2744명인 가운데 80명이 사망했다.

 

아시아권에선 태국·홍콩 각각 8명, 마카오 6명, 대만 5명, 싱가포르·일본·말레이시아 각각 4명, 베트남 2명, 네팔 1명, 캄보디아 1명이다. 이외 지역 환자는 미국 5명, 캐나다 1명, 프랑스 3명, 호주 5명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7일 발생한 네 번째 환자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을 파악 중이다. 현재 해당 환자는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돼 치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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