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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매매값...세종 아파트 전세값 상승률 "전국 최고"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1/16 [19:16]

대전 아파트 매매값...세종 아파트 전세값 상승률 "전국 최고"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1/16 [19:16]

▲ [자료제공=한국감정원]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 아파트 매매값과 세종 아파트 전세값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월 둘째 주(13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대전 아파트 매매값은 지난주보다 0.05%p 오른 0.36% 상승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대전(0.31% → 0.36%) 유성구(0.53%)는 송강동 등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축 위주로, 서구(0.40%)는 학군 수요 꾸준한 둔산동과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탄방·월평동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구(0.33%)는 교통 접근성 좋은 유천·태평동 등 대단지 위주로 오르며 상승했다.

 

세종(0.28% → 0.14%)은 행복도시 내 BRT 및 정부청사가 인접한 도담동과 대전 출퇴근 수요가 있는 보람·소담동에서 상승했으나 급등 피로감 등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줄었다.

 

충남(0.02% → 0.06%)은 전주 대비 0.04%p 올라 상승폭 확대됐고, 충북(-0.02% → 0.02%)은 지난주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됐다.

 

▲ [자료제공=한국감정원]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 로컬투데이


같은 기간 대전(0.15% → 0.20%) 전세값은 0.05%p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유성구(0.42%)는 관평·전민동 위주로, 중구(0.32%)는 태평·목동 일대의 방학 이주수요로, 서구(0.09%)는 월평·둔산·관저동 위주로 상승했다.

 

세종 전세값은 0.4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종(0.49% → 0.48%)은 입주물량 감소와 전세수요 증가로 매물부족 현상 이어지는 가운데 고운·다정·보람동 일대 신축 위주로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줄었다.

 

충남(0.12% → 0.06%)은 지난주 보다 0.06%p하락해 상승폭 축소됐고, 충북(0.06% → -0.01%)은 지난주 상승에서 하락 전환됐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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