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오는 5월 27일 부터...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시를 포함한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으로 확대

김지연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3:08]

대전시, 오는 5월 27일 부터...지역인재 의무채용 시행

시를 포함한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으로 확대

김지연기자 | 입력 : 2020/01/14 [13:08]

▲ [사진제공=로컬투데이]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이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혁신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있다.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지연기자/ 대전시가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오는 5월 27일부터 시행하고 대전 소재 공공기관 17개를 포함한 충청권 공공기관을 51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를 포함한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은 의무채용 비율에 맞춰 지역 청년들을 채용해야만 한다.

 

김주이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14일 오전 기자브리핑실에서 이와 같은 내용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혁신도시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혁신도시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정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의무채용 대상기관 확대로 기존 이전한 공공기관 14개(대전 13개, 부산 1개, 충남 1개)와 혁신도시법 시행 후 개별 이전한 공공기관(대전 4개, 충북 1개, 세종 1개)이 전국 21개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확대된다.

 

또 지역인재 채용 범위를 충청권으로 확대해 기존 의무채용 적용 공공기관 31개(충북10개, 충남2개, 세종19개)와 혁신도시법 통과로 이에 준하는 20개 공공기관(대전17개, 충북1개, 충남1개, 세종1개)으로 지역 내 학생들이 지역인재 광역화로 취업할 수 있는 충청권 의무채용 공공기관이 51개로 늘었다.

 

아울러 의무채용 비율은 기존 의무채용 적용 공공기관은 올해 24%, 2021년 27%, 2022년 이후는 30%며, 혁신도시법 통과로 새롭게 적용되는 대전 소재 17개 공공기관 등에 대해서는 올해 18%, 2년차(2021년) 21%, 3년차(2022년) 24%, 4년차(2023년) 27%, 5년차(2024년) 이후에는 30%로 적용된다.

 

시는 지역인재 의무채용 충청권 광역화로 일자리가 확대되고 충청권 청년들의 다양한 취업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고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국토부 함께 충청권 51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채용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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