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고창군민들이 뽑은 ‘효자군수 유기상'

민선7기 후반 군민들과의 약속 위해 속도내고 있는 유기상 고창군수

주행찬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04:01]

[기자수첩] 고창군민들이 뽑은 ‘효자군수 유기상'

민선7기 후반 군민들과의 약속 위해 속도내고 있는 유기상 고창군수

주행찬기자 | 입력 : 2019/12/30 [04:01]

▲ 유기상 고창군수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고창]주행찬기자/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혁명을 일의키며, 전국적으로 큰 화재를 불러 모았던,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특유의 성실성과 진정성으로 묵묵히 바닥을 다지며 누구도 예상 못한 대역전극을 일궈냈던 장본인 이다.

  

당시, ‘유 군수는 1092표차로 현역 민주당 군수를 극적으로 따돌린 역전의 사나이로 레전드급 이변을 연출 해냈다.

   

군민을 군수로 모시고 효자 군수가 되겠다던 유기상 고창 군수는 군민이 군수라는 사명감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만들어 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성과물은 취임후 1년간 미래 천년 청사진 그려가고 있다.

 

▲ 주행찬 전북취재 본부장

본 기자가 본 2019년 유군수의 가장 눈부신 활약을 손꼽자면, 고창일반산업단지의 유치권 해결로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나서고 있다는 것과 지난해 지역을 뜨겁게 달군 10대 뉴스 중, 영예의 1위는 `전북 최초 농민수당 지원`이다. 

 

또한, 고창군은 전국 최초로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 농민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실질적 지원을 위해 2년 이상 군에 주소를 둔 농업 경영체 등록 농가(1만155농가)에 농가당 28만5천원씩 고창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두 번쨰로는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임대 농기계 운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농민들이 농기계 사용 이틀 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하면 전문가들이 운송 차량을 이용해 마을회관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큰 호응을 받고있다. 

 

그리고 세 번쨰는, 고창군 노인일자리 복지 예산이 지난해 대비 34억원 증가한 약 66억원으로 고창군 65세 이상 노인들은 유 군수의 행정을 적극 환호하는 분위기다.

 

이는, 현대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따른 노인의 욕구에 부응하고 노인 증가로 인해 생겨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속되어야 한다는 유 군수의 평소 마인드가 잘 드러난 대목이다.

 

특히 노인의 경제 활동은 노후의 소득 보장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로 능력이 있는 노인의 경우에는 일자리에 대한 욕구가 커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로 추진되어온 노인 일자리 사업은 노인들에게 경제적·사회적 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빈곤층으로 전락할 수 있는 위험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는 복지 사업인 것이다.

 

고창군에 많은 어르신들이 유군수를 효자 군수라고 부르는 이유다. 

 

이 밖에 식초 문화도시 고창 선포, 고창사랑상품권 본격 발행, 관인 변경, 농업-기업 상생협력 10곳 중 4곳 고창 선정, 영화·드라마·뮤직비디오·패션 화보 촬영지로 뜬 고창, 고창 자랑거리 100선 책자 발행 등을 꼽을 수 있다.

 

이어, 유군수는 "오는2020에는 고창 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로 세계문화유산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리고 네 번째는 고창군, 전북지역 군단위 최초 여성 친화도시 지정이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용하는 도시를 말한다. 

 

여성가족부는 도시 조성에 대한 비전과 계획 수립, 추진 의지와 기반이 조성된 지자체를 평가해 고창군을 선정 5년 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했다. 

 

또한, 고창군 최초로 부단체장에 전북도 천선미 (노인장애인 과장)이 내년 1월 2일자로 발령대기 받았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닌 아동과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 와 주민 모두가 차별받지 않는 고창군만의 농촌형 여성친화도시를 통해 고창군민 모두의 일상이 평등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오는2020에는 세계 농생명식품산업 중심도시, 품격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중심도시,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는 도시,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도시, 함께 살리고 함께 잘 사는 상생경제, 울력행정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안전행정 등 6대 핵심전략과제의 완성도를 높여 자랑스런 고창을 만들고, 군민들의 곳간을 채우는 알찬 성장을 이루겠다는 유 군수의 다짐이다. 

 

이밖에도 유 군수는 생활안전과 군민복지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고창군을 실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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