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부모 대상...회복적 생활교육 기본과정 '성료'

김윤선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7:03]

전남교육청, 학부모 대상...회복적 생활교육 기본과정 '성료'

김윤선기자 | 입력 : 2019/12/02 [17:03]
    전남교육청 학부모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중부권 교육

 


[로컬투데이=무안] 김윤선기자/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서부, 동부, 중부 3권역으로 나눠 학부모 대상 회복적 생활교육 기본과정을 큰 공감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도교육청 소속 전남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교육을 선도적으로 이끈다는 입장 아래 학부모에게 전남교육의 핵심 정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가정교육의 일환으로‘학부모 회복적 생활교육’을 기획했다.

3권역 중 한 과정은 맞벌이 학부모를 고려해 야간 과정으로 열었고 두 과정은 주간에 진행했다. 특히 서부 교육은 종합 만족도 100%, 동부 교육은 강사 및 내용 만족도가 100%로 나타나 학부모의 뜨거운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1기인 서부권은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50분까지 광주과학고등학교 장경아 교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2기인 동부권은 광양부루나호텔에서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평화교육원 유태숙 팀장의 강의로 열렸다. 마지막 3기인 중부권은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나주시티호텔에서 한국평화교육원 이형우 팀장의 강의로 이뤄졌다.

이들 세 과정의 70% 이상을 수료한 학부모들에게는 기본과정 오후 3시간 수료증을 수여했고 차후 심화과정 신청 시 우선 선정된다.

중부권 교육을 수료한 이연주 학부모는 “일상생활에서 자녀와 대화할 때 경청하고 질문하는 법부터 바꿔야겠다”며 “가정에서 부모가 변해야 아이들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모든 학부모가 회복적 생활교육을 수강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부모들이 전남교육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교 학부모회와 학부모회 네트워크가 자치기구로서 회원들의 협의 하에 심화과정, 전문가과정을 개설해 많은 학부모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고 학교와 교육청은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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