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곤충대학, 곤충산업 핵심농업인...33명 양성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따른 자긍심 고취

박성순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2:41]

경남곤충대학, 곤충산업 핵심농업인...33명 양성

곤충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따른 자긍심 고취

박성순기자 | 입력 : 2019/11/29 [12:41]
    경상남도

 


[로컬투데이=창원]박성순기자/ 경남도가 곤충산업 발전 핵심 경영주체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한 ‘2019 경남곤충대학 수료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9일 오전 10시, 도 농업기술원 에이텍 영상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에는 경남곤충대학 농업인 33명이 참석해 교육기간동안 갈고 닦은 지식과 기술들을 공유하면서 같이 해온 시간들을 되짚었다.

경남곤충대학 입학생 40명 중 이번에 수료한 33명 교육생들은 지난 4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이론 61시간, 현장 43시간으로 총 104시간을 이수해 수료증서가 전달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 기간 중 헌신적으로 봉사한 학생장 김영주씨와 강용규씨가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기술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추진된 교육과정은 곤충사육의 과학영농을 선도하기 위해 곤충산업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고품질 곤충생산과 유통기술, 곤충을 활용한 6차산업 사례 등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3기 경남곤충대학에 참석해 교육소감을 발표한 김영주 학생장은 “농산업 개방화시대 대응 틈새 소득작목인 곤충을 활용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앞으로 곤충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달연 경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수료증을 전수하고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면서 “식용곤충 전문 유통업체 육성 등 다양하게 곤충산업이 발전 되고 있는 만큼 3기 수료생 모두 곤충과 관련해 전문가로서 활동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13년 곤충산업 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첫 개강을 시작으로 곤충산업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올해까지 95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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