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소속 천안시의원들 “민주당은 범죄자 공천 책임…천안시장 보궐선거 無 공천” 촉구

18일 오전 기자회견 열고, 70만 천안시민의 추락한 명예와 짓밟힌 자존심을 배상하라”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0:53]

자한당 소속 천안시의원들 “민주당은 범죄자 공천 책임…천안시장 보궐선거 無 공천” 촉구

18일 오전 기자회견 열고, 70만 천안시민의 추락한 명예와 짓밟힌 자존심을 배상하라”

주영욱기자 | 입력 : 2019/11/18 [10:53]

▲  자한당 소속 천안시의원들 “민주당은 범죄자 공천 책임…천안시장 보궐선거 無 공천” 촉구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주영욱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8명의 의원들이 바닥까지 추락한 천안시정을 원상 복구와 구본영 감싸기에 앞장섰던 민주당 호위무사들은 시민 앞에 사죄를 촉구했다.

 

이들은 18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구 전 시장이 검찰에 기소된 피의자 신분임과 공천 부당성 및 철회를 요청받았음에도 무죄 추정의 원칙을 내세우며 전략공천을 강행했다”면서 “민주당은 보궐선거비용 전액을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더블어 민주당 당헌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규정이 있다면서 부당한 정치자금을 수수한 피의자 시분임에도 구 전 시장을 공천해 천안시민을 농락한 민주당은 천안시장 보궐선거 무공천에 대해 공개 약속을 하라“고 촉구했다.

 

▲ 자한당 소속 천안시의원들 “민주당은 범죄자 공천 책임…천안시장 보궐선거 無 공천” 촉구    © 로컬투데이

 

 

정도희 의원은 “자유한국당과 시의원 일동은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키고 천안 백년대계를 위해 시민 화합과 역동적인 공무 수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보다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흩어지고 분열된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실의에 빠진 시민들의 마음을 보듬으며, 모두 하나되는 대통합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도 과거 사고지역에 후보 공천이 있었다. 민주당의 후보공천 반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정도희 의원은 “자유한국당 당헌에 사고지역에 후보 공천을 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없어 후보 공천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