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충남도당 "구본영 前 천안시장의 중도 낙마...민주당이 주범이다"

14일 논평통해, 구 前 시장에 대한 당선무효형 확정은 모두가 예상했던 것.

주영욱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14:06]

자한당 충남도당 "구본영 前 천안시장의 중도 낙마...민주당이 주범이다"

14일 논평통해, 구 前 시장에 대한 당선무효형 확정은 모두가 예상했던 것.

주영욱기자 | 입력 : 2019/11/14 [14:06]

 

▲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천안]주영욱기자/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이 논평을 통해 구본영 전 천안시장의 중도 낙마는 민주당이 주밤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당은 14일 대법원이 상고 기각 결정을 내려 구 前 시장에 대한 당선무효형 확정은 모두가 예상했던 참사가 마침내 현실이 됐다고 전했다.

 

민주당의 어깃장과 구본영 前 천안시장의 탐욕이 함께 빚어낸 참극이었다면서 민주당은 비리 혐의로 구속까지 되었던 구 前 시장을 ‘무죄 확신’ 언어도단으로 호도하고 ‘전략공천’ 안드로메다 인식으로 시민들을 능멸했다고 주장했다.


보궐선거 우려에 콧방귀 뀌며 ‘음해성 정치공세’라며 부적격자를 두둔하는 것도 모자라, 여당 국회의원들까지 동원된 ‘선처 탄원서 파동’으로 민심과 유리된 ‘내로남불’의 정수를 보여줬고, 구본영 천안시정은 잃어버린 6년, 뒷걸음질 6년 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각종 의혹과 추문으로 바람 잘 날 없었고, 재판에 발목 잡힌 미증유의 시정이었고, 시민 위에 군림하며 계산기만 두드리던 민주당의 고압적 자세가 파국의 근본 원인임은 자명하다고 전했다.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흐트러진 천안시정의 안정화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심기일전할 것을 다짐하며, 민주당에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천안시정을 쑥대밭으로 만든 민주당은 시민들께 통절하게 사죄하라!
둘째, 민주당은 부실공천의 책임을 통감하며 천안시장 보궐선거 무공천과 선거비용 완납을 약속하라! 


셋째, 사실상 총체적 파국의 진원지인 박완주 의원은 시민들을 농락했던 과오를 뼈저리게 반성하며 자숙하길 바란다.
   
황당무개한 술수와 시꺼먼 속내로 일관하였던 민주당에 대한 천안시민들의 추상같은 심판의 날이 멀지 않았다며, 구본영 前 천안시장 중도 낙마! 민주당이 주범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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