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쌀·밭·조건불리직접지불금' 지급

노성수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13:15]

김천시, '쌀·밭·조건불리직접지불금' 지급

노성수기자 | 입력 : 2019/11/12 [13:15]
    김천시

 


[로컬투데이=김천]노성수기자/ 경북 김천시는 농가의 소득보전 및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 2019년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12일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지급되는 직불금은 쌀소득보전직접지불금과 밭농업직접지불금, 조건불리지역직접지불금으로 지급금액은 쌀소득보전직접지불금 59억, 밭농업직접지불금 24억, 조건불리직접지불금 6억원으로 총 89억여원이다.

직불금은 매년 1년 이상 1,000㎡이상의 직불금 대상농지를 실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종류별 지급단가에 의해 재배면적당 금액이 산정되어 지급된다.

㏊당 평균 지급단가는 쌀소득보전직접지불금 100만원, 밭농업직접지불금고정직불금 55만원, 논이모작 50만원, 조건불리직접지불금 농지 65만원, 초지 40만원이다. 쌀 소득보전직접지불금의 단가는 전년과 동일하나, 밭 및 조건불리직접지불금은 전년대비 ㏊당 약 5만원이 상승했다.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이 올해 잦은 태풍 등 자연재해와 경영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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