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선 공주시의원,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검찰 수사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18:03]

이창선 공주시의원,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검찰 수사

김은지기자 | 입력 : 2019/11/11 [18:03]

▲이창선 공주시의원이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공주]김은지기자/ 이창선 공주시의원이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 2019년 9월 16일 이창선 의원, 공주 A 태권도 코치에게 '갑질논란']

 

태권도부 코치 A씨는 이 의원이 시에서 태권도부에 지원되는 예산을 부정하게 운영한다는 이유로 기자회견을 하는 등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지난 5월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또, 태권도부 학부모회에서도 같은 혐의로 이 의원을 경찰에 고소해 11일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으로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사건 관계자 등에 따르면 A씨는 현재 형사 조정기간으로 합의 유예 기간 중에 있지만,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8월 19일 공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공주영명중학교 태권도부학부모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이 의원이 주장했었던 A씨의 학생 폭행, 폭언, 영수증 이중발행, 식비과다지출 등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허위주장을 그대로 확인하지 않고 보도한 언론을 비난한 바 있다.

 

한편, 이창선 공주시의원은 공주영명중학교 태권도부 코치와 학부모회로부터 각각 검찰과 경찰에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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