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산림문화휴양지로 각광

주우정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06:37]

단양 소백산자연휴양림...산림문화휴양지로 각광

주우정기자 | 입력 : 2019/11/07 [06:37]
    소백산 자연휴양림

 


[로컬투데이=단양] 주우정기자/ 새파란 가을하늘 만산홍엽의 단풍 옷을 입은 단양 소백산의 소백산자연휴양림이 산림 문화휴양지로 큰 인기를 끌며 각광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소백산자연휴양림을 찾은 이용객 수는 1만8710명이며 수입액은 4억1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입장객 5472명, 수입액 6800만원이 각각 늘어난 수치다.

2018년 총 입장객 수 1만5967명, 수입액 3억8900만원을 이미 훌쩍 뛰어넘어 개장 이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관광 성수기와 연휴 기간에는 객실 대부분이 찰 만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소백산의 최북부인 단양군 영춘면에 하리방터길 180일원에 자리했다.

현재 소백산자연휴양림은 소백산 화전민촌 9동, 정감록명당 체험마을 15동, 소백산 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 2동 15실과 숲속의 집 10동으로 모두 49개 객실의 산림휴양 시설을 갖췄다.

산림 속 레저 활동을 위해 네트어드벤처 500㎡, 단양승마장 13,000㎡ 등 체험 시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군은 향후 4억원을 추가 투입해 실외승마장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숲속의 집이 위치한 잔디 광장 2,000㎡에 파크·그라운드 겸용 골프장 또한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말산업 육성 승마체험 관련 사업에도 선정돼 총 사업비 1억2천800만원을 확보해 단양승마장의 안정적 운영기반을 마련하며 실내 및 실외마장, 보발재로 이어지는 임도 5km를 이용한 외승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다양화와 승마인구 저변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소백산자연휴양림 인근에는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 온달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다"며 “쾌적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힐링에 추억과 즐거움을 더한 최고의 휴양지 소백산자연휴양림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꼭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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