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곤충생태전시관, 생태체험장소로 '인기몰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관람객 1만 여명 다녀가

노성수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16:06]

경북도 곤충생태전시관, 생태체험장소로 '인기몰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관람객 1만 여명 다녀가

노성수기자 | 입력 : 2019/11/07 [16:06]
    생태체험장소로 인기만점

 


[로컬투데이=상주] 노성수기자/ 경북도는 상주시 함창읍에 위치한 경상북도잠사곤충사업장 내 곤충생태전시관이 지난 9월 27일 개관한 후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전시관 내 전시실에는 곤충에 관한 AR/VR 콘텐츠, 로봇댄스공연, 곤충표본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와 같이 보고 느끼고 만지는 오감만족 체험프로그램의 운영으로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개관 후 곤충생태전시관 관람서비스에 대한 방문객 체감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200여명 중 86%가 만족한다는 의견이었다. 가장 만족한 콘텐츠는 살아있는 곤충전시·체험이었으며 AR/VR 체험, 꼬마잠자리도서관 순이었다.

그 외 로봇댄스공연, 살아있는 전시생물, 곤충표본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은 순수한 눈빛을 반짝였으며 AR/VR 콘텐츠는 신체활동이 활발한 어린이들의 인기 콘텐츠 중 하나이다.

또한 곤충테마생태원은 어린이집, 유치원들의 생태체험학습장으로도 인기 만점이었다. 특히 매일 1회 실시하는 곤충표본만들기는 사업장에서 인공증식하는 화분매개곤충인 서양뒤영벌 여왕벌을 재료로 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사업장 내 곤충생태전시관 개관 후 많은 관람객이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고 보완해 더 좋은 관람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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