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공주시의원 만취상태 도로질주... '시민 제보로 적발'

0.2% 만취운전 상태로 죽음의질주 면허취소 수준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19/10/27 [15:33]

현직 공주시의원 만취상태 도로질주... '시민 제보로 적발'

0.2% 만취운전 상태로 죽음의질주 면허취소 수준

김은지기자 | 입력 : 2019/10/27 [15:33]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공주]김은지기자/ 현직 기초의원이 만취상태서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역 정치권과 경찰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 공주시의회 A의원이 음주상태서 운전대를 잡아 시민에게 목격돼 단속됐다.

 

공주시의회 A의원은 지난 26일 밤 혈중 알코올 농도 0.2%(면허취소)로 만취상태로, 도로중앙분리대쪽을 향해 창문밖으로 손을 내미는 등 괴상한 행동을 수상히 여긴 한 시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경찰관계자는 수사가 진행중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전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 6월 25일부터 ‘제2윤창호법’ 시행으로 면허정지 기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5%이상에서 0.03%로 강화되어 소주, 와인, 맥주 등 어떤 주류를 단 한잔만 마셔도 단속에 적발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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