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제5회 빛고을 서구 책 축제' 개최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록도서관 일원에서 열려

김윤선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14:16]

광주서구, '제5회 빛고을 서구 책 축제' 개최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록도서관 일원에서 열려

김윤선기자 | 입력 : 2019/10/16 [14:16]
    제5회 빛고을 서구 책 축제 포스터

 


[로컬투데이=광주] 김윤선기자/ 광주 서구가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5회 빛고을 서구 책 축제를 개최한다.

상록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을 비롯해 출판사, 동아리, 독립책방 등 독서관련 17개 기관·단체가 참가한다.

빛고을 서구 책 축제는 도서관, 사람, 책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로 지난 2015년 이래 5회째 열리는 행사다.

“책에 풍덩 빠지는 날, ‘나는 책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감, 서로를 읽다’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북 콘서트, 그림책 작가 광장 퍼포먼스, 작가와의 만남, 문화공연, 체험부스 등이 운영된다.

‘꾸고’ 이범재 작가의 북 토크와 뮤지컬 갈라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시작되는 축제는 개막식을 대신한 ‘좋은 글 좋은 글귀’ 코너를 통해 초청인사들이 시와 책 속의 한 구절을 들려주는 책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지난 6월 한국연구재단의 국비 공모사업에 당선되어 보다 풍성하게 펼쳐지는 그림책 작가 광장 퍼포먼스에서는 커다란 현수막에 참여자들이 함께 색을 칠하는 시간을 가지며, 동요와 율동을 배워보는 등 복합 예술의 한 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실내에서 진행되는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홍그림 작가와 그림책 ‘조랑말과 나’를 읽고 그림책에 나를 주인공으로 그려넣어 나만의 책을 만드는 시간이 마련된다.

체험부스로는 하정웅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우리 종이인형놀이 등 10개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광장 한쪽에서는 먹거리 장터가 마련되며, 독자와 출판사가 직접 만나는 장터도 마련되어 현장에서 우수 도서를 구매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5회째를 맞는 빛고을 서구 책 축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책으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다.”며, “도서관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가족과 책 읽는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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