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42개 업체와 구직 장애인들...'아름다운 만남'

15일 '2019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 개최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19/10/15 [16:45]

대전시, 42개 업체와 구직 장애인들...'아름다운 만남'

15일 '2019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 개최

김은지기자 | 입력 : 2019/10/15 [16:45]

▲ 15일 개최한 '2019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 개막행사에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장애인채용박람회의 주인공인 구직 장애인과 채용기업 관계자가 테이프 커팅에 함께 참여해 장애인도 잘 할 수 있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내가 더 잘나가’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 등을 연출했다. (사진=대전시)©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대전]김은지기자/ ‘2019 대전장애인채용박람회’가 15일 오후 2시 대전시청에서 개최된 가운데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많은 42개의 구인업체가 참가해 사무·판매·경비·생산직 등 150여명의 장애인 채용에 나섰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대전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했으며, 장애인 편의를 위해 수어통역사와 자원봉사자가 배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안내를 비롯해 증명사진 촬영과 메이크업도 지원됐다.

 

또한, 무지개복지센터를 비롯한 장애인직업재활기관이 장애인 생산품을 전시, 판매했으며, 대전시 보조기기센터에서는 장애인의 일상생활 및 직업 활동에 도움을 주는 보조공학기기를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개막행사는 허태정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채용박람회의 주인공인 구직 장애인과 채용기업 관계자가 테이프 커팅에 함께 참여해 장애인도 잘 할 수 있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내가 더 잘나가’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도 연출했다.

 

대전시 김은옥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들에게는 다양한 구직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주들에게는 우수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고용 창출 및 취업확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장애인복지과(☎270-4782)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488-1181)로 문의하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