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천년한우’...안전 축산물 선두 브랜드 자리 매김

2019년 17개 농장 신규 HACCP 인증 획득

노성수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1:19]

‘경주천년한우’...안전 축산물 선두 브랜드 자리 매김

2019년 17개 농장 신규 HACCP 인증 획득

노성수기자 | 입력 : 2019/10/08 [11:19]
    축사 HACCP 농장심사

 


[로컬투데이=경주] 노성수기자/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경주천년한우’ 회원 농가를 대상으로 타 시·군보다 앞서 친환경·안전 축산물 생산기술을 보급해 국내 최초로 한우사육단계 HACCP인증을 획득했으며, 전국 최다 HACCP농장을 조성해 친환경·안전 축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HACCP인증을 받은 경주천년한우 브랜드 농장은 안강읍, 건천읍, 외동읍, 내남면, 현곡면, 천북면, 강동면, 시동으로 총 17개 농장이다.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에서는 친환경·안전축산물 현장 컨설팅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17개 농장에 대한 HACCP컨설팅 비용 1억 2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 브랜드 중 최초로 HACCP Food-Chain을 구축, 소비자시민모임에서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8년 연속 수상하는 등 소비자로부터 최고의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장별 가장 적합한 최적화된 위생관리와 생산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경주천년한우를 생산할 수 있는 농장관리기준서를 제작해 농장에 비치, 농장관리에 이용함으로써 농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정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안전 한우육 생산을 위해 앞으로 친환경·안전축산물 생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