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역사 정체성·지역발전 중심 백제문화제' 품격있는 축제로 마무리

백제문화제 개막식 3만 여명 역대 최고 인파, 웅진판타지아 최초 매진 등 시민들 호평

김은지기자 | 기사입력 2019/10/08 [13:16]

공주시,'역사 정체성·지역발전 중심 백제문화제' 품격있는 축제로 마무리

백제문화제 개막식 3만 여명 역대 최고 인파, 웅진판타지아 최초 매진 등 시민들 호평

김은지기자 | 입력 : 2019/10/08 [13:16]

 

▲ 김정섭 공주시장은 8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제65회백제문화제가 역대 최고의 인파와 화재 속에 역사 정체성과 지역발전 중심의 품격있는 축제로 9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평가했다.(사진=김은지기자)  © 로컬투데이

 

 

[로컬투데이=공주]김은지기자/ 공주시가 8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제65회백제문화제가 역대 최고의 인파와 화재 속에 역사 정체성과 지역발전 중심의 품격있는 축제로 9일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공주시는 올해 웅진백제 5대왕 추모제는 동방의 예악에 따른 제례로 품격을 한층 높이는 한편, 주제에 대한 충실한 프로그램 등을 중점 개발·연출해 대한민국 3대 역사문화축제로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예술인의 참여, 농·특산물 판매 등 역사문축제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기대하는 시민들의 욕구가 축제를 통해 잘 조화를 이룬 성공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날 김정섭 공주시장은 “이번 백제문화제는 역사 정체성과 지역발전에 중점을 두고 개최했다”며 “시대 상황에 따라 축제의 모습도 여러 가지 변천과 발전해 왔다”고 말했다.

 

축제 개막식에는 3만여 명의 역대 최고 인파가 몰리는가 하면, 웅진판타지아의 유료화 이후 최초의 매진이라는 결과를 얻으며 퀄리티 높은 공연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웅진성 퍼레이드에 450명의 웅진백제풍물단의 웅장한 모습 등 3000여 명이 넘는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지역 모두의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불어난 금강으로 인해 유등 70여 점이 파손되는가 하면 또, 태풍으로 부교의 안전을 위해 지난 3~5일까지 통제하며 방문객 동선이 끊겨 금성동 체육공원 밤마실 먹거리 장터 매출이 저조했던 점을 아쉬움으로 꼽으며, 내년 축제에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영양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산성 정비사업으로 그 동안 운영됐던 프로그램 대부분이 미르섬으로 이전하며 공복루를 배경으로 '왕실연회'만 개최해 관람객 참여율이 저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축제 평가는 백제문화추진위원회에서 양 시군 공동용역으로 추진했으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방문객 수 및 체류시간 분석 등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 만족도 평가 등 보다 객관적 자료로 신뢰성을 확보, 평가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음 달 쯤,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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